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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취약점 악용 공격자 최소 15명…피해액 1억 달러 넘어

BTC
Cointelegraph · 1일 전원문보기 ↗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지난 화요일 X(구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통해,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자가 최소 1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건 이후 접수된 피해자 신고를 분석한 결과로, 중앙화 거래소 해킹과 달리 공격 특성이 달라 기존에 파악되지 않았던 공격자들이 추가로 식별됐다. 손은 특히 1 BTC 미만의 소액 피해 신고 한 건이 결정적 단서가 돼 126개 주소에서 12 BTC를 탈취한 새로운 공격 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3차례의 공격파에서 발생한 피해액은 총 1억 달러 규모다. 여기에 4차 공격파로 의심되는 사례를 포함하면 비트코인 기준 총 피해액이 약 1억3천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번 사태는 콜드 스토리지 지갑의 보안성 및 개인이 직접 비트코인을 보관하는 방식의 안전성에 대한 업계 내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 하세브 쿠레시는 소셜미디어 보고를 인용하며 약 2달러 상당의 AI 하드닝만으로도 이번 취약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일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AI 모델 클로드(Claude)가 8분 만에 해당 취약점을 재현했다고 주장했으며, 쿠레시는 웹 검색이 차단된 환경에서 오픈소스 AI 모델 GLM 5.2도 20분 내에 취약점을 독립적으로 재발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크립토 분석 플랫폼 토크노미스트(Tokenomist)의 데이터 책임자 탓사팟 사에레짓티마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 주장에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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